자궁이 없어서,,,,,,,'이 사람'에게 이식 받아 아들 출산한 호주 여성!
멜앤미
0
2816
2024.07.18 02:31
![]()
지난 14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엄마의 자궁을 이식받아 아들을 낳은 커스티 브라이언트(32)의 사연이 공개됐는데, 커스티는 2019년 유산을 겪은 뒤 2020년 임신에 성공했지만 이후 커스티는 출산 중 아기의 위치가 잘못돼 자궁을 적출하게 됐다. 대리모 출산이 합법인 호주에서 커스티 엄마인 미셸(55)은 딸에게 "두 번째 아이를 내가 대신 아이를 낳겠다"고 제안했지만, 커스티는 이를 거절했고,,,,,,이후 2021년 10월에 임상 자궁 기증 시험 참여자 모집에 관한 글을 읽게된 커스티와 미셸은 두 번의 체외수정 성공 후 시험에 참여하면서, 임상 시험을 통해 커스티는 엄마의 자궁을 기증받아 아들을 낳을 수 있게 되었는데, 기증받은 자궁은 5년 동안 두 번 아이를 낳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제거해야 한다. 커스티는 "엄마와 저는 원래 친했는데, 이 경험을 통해 우리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 며 "아직 새로운 출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자궁 이식은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00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시도됐는데, 당시 환자는 이식 100일 만에 거부반응으로 이식한 자궁을 떼어내 안착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후 2014년 스웨덴에서 자궁 이식과 더불어 출산까지 성공했고, 지금은 관련 근거가 쌓이면서 이식 성공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대단한 모녀관계다,,,,,엄마의 자궁을 이식받아 아이를 낳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