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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 판매 2위 ‘우뚝’…현대차 3위 밀려

멜앤미 0 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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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상승세가 호주 자동차 시장에서 심상치 않다. 자동차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시장 점유율은 8.5%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판매량은 8480대를 기록하여, 판매량 순위로는 2위에 해당하며 나홀로 실적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아에 이어 현대자동차(8259대), 마쓰다(6245대), 미쓰비시(5846대)가 뒤를 따랐다.


 

특히 이번 기아의 판매 실적은 주요 자동차 모델들의 지속적인 재고 부족 현상 속에서 실제로 지난 6월 한 달 동안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하락했는데, 기아만 7.5% 증가한 것으로 나온 기록이라 의미가 더 깊다.  

 

기아의 주요 모델 판매량을 보면 △스포티지(2044대) △세라토(1597대) △카니발(1101대) △스토닉(1071대) △셀토스(1010대) △쏘렌토(606대) △리오(569대) △스팅어(312대) △피칸토(69대) △EV6(61대) △니로(40대) 순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의 SUV 모델들이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호주 시장에서 올해 남은 기간 전망도 밝을 것으로 예상되며 나름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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