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증가의 세부류인 '유학생∙ 백패커∙ 불체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호주 교육부장관"
멜앤미
0
2724
2024.09.22 03:08

팬데믹 이후 이민자 유입수는 2022-23 회계 연도에 52만80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면서 2024-25년까지 이에 절반인 26만여명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다 자유당연립은 이 수치보다 16만여명으로 훨씬 더 줄일 계획이다. 연방 교육부 장관은 정부가 이민자 수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며, 유학생 수를 26만여명으로 줄이는 법안이 결국 억제 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팬데믹 이후 빠르게 돌아오는 유학생들이 첫번째이고, 두 번째는 백패커들이고, 세 번째는 불법체류자들이 이 수치의 큰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지만 "현재는 유학생 수에 제한을 두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아서 정부가 유학생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이 법안을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야당은 급등하는 이민자 유입수에 그들이 지낼 주거때문에 임대료 및 주택 위기를 초래했다고 알바니지 정부를 비난했다는데,,,,,팬데믹으로 모든 산업 전반에 기술자 부족으로 한동안 '공황'상태에서 빠르게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다가, 이제 좀 숨도 쉬고 배도 부르니까,,,,,예전 팬데믹 이전 상태로 돌리겠다는게,,,,,모순덩어리의 호주 정부 논리이다!!! 호주대학협회(Universities Australia)의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정부의 제안에 대해 "서두른 정책"이자 "정치적 연막(?)"이라고 비판했는데, 유학생 수를 줄이면 일자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호주8개대학협회(Group of Eight) CEO 또한 유학생 수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제한하면 53억 달러 이상의 경제 생산과 2만 2,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