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갔더니 "성매매할 듯",,,,,,,성희롱 악플에 칼 뺀 유튜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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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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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최유진(헤이유진)씨가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건 2023년 겨울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녀에게 워킹홀리데이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었단다. 호텔리어, 슈퍼바이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지만, 늘 마음 한편에 더 많은 '경험'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이때 한 친구가 워킹홀리데이를 권했고, 그녀는 별다른 고민 없이 출국을 결심했다고. 유진씨는 매일 밤낮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낮에는 카페에서 8시간, 밤엔 요리사로 5시간 하루 총 13시간을 근무하고 있으며, 모든 일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고 했단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유진씨의 영상엔 "한국 돌아와 결혼 상대 만나면 꼭 '나 워홀 다녀왔다'고 말해라", "얼굴이 성매매하게 생겼다", "결혼정보회사에서도 거른다는 워홀녀"라는 식의 근거 없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단다. 단지 워킹홀리데이를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고, 그리고 오해와 편견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는데, 처음엔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지만, 차차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면서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성매매를 했다면 이미 한인 사회에서 소문이 났을 것"이라며 "제가 성매매를 하러 왔다면 이렇게 떳떳하게 영상을 올릴 수 있을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댓글창에 '워홀녀는 거른다', '홀이 넓어졌다' 등 성희롱과 조롱, 인신공격성 댓글이 쏟아진다는데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장은 이미 접수한 상태고, 진행 경과나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