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가 원주민 문화를 띄우는 까닭은?"

멜앤미 0 3130

69.jpg

 

69-1.jpg

 

바다면 바다, 산이면 산, 열대우림과 초원, 사막, 펭귄과 새, 신기한 유대류 동물, 문화 예술과 스포츠까지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갖춘 호주가 새롭게 내세우는 또하나의 전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호주 원주민 문화(Indigenous Culture)'다. 호주의 역사는 흔히 1770년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 호주 동남부 지역을 점령해 대영제국 영토로 선포한 이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호주 대륙에 살고 있는 원주민은 '애버리진'이며, 약 4~7만 년 전에 호주 대륙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이고, 현재도 전체 인구의 약 3.3%인 약 81만 명이 살고 있다. 호주 원주민은 서양인들이 가져온 세균과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고, 대규모 학살까지 당하면서 1900년까지 원주민 인구는 90%까지 감소했는데, 1967년이 돼서야 시민권을 부여받았으며, 1984년이 돼서야 투표권을 인정받았다. 호주 정부는 2008년 캐빈 러드 총리가 원주민에 대한 차별과 탄압의 과거사에 대해 공식사과한 이후 원주민 피해자 배상과 함께 원주민 문화와 전통을 호주의 역사에 포함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얘들이 왜 이러는 걸까??? 얘들은 250년 정도의 아주 짧은 역사를 가진게 아니라 원주민의 역사를 흡수함으로서 6만년 이상 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를 가진 나라라는 것을 내세우고 싶은 것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