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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만1천명,,,"코로나 후유증으로 결근"

멜앤미 0 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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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 후 4주 이상 피로, 후각·미각 상실, 브레인 포그등의 증상을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이라고 한다. 노동력 부족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롱 코비드)의 영향으로 더 심각해졌다고 AF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매일 3만1천 명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으로  정상적으로 일하지 못했고, 근무일로 치면300만일에 해당하는 노동력 손실이 올해 들어서만 발생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와 장기 후유증으로 인한 호주 노동 시장은 완전히 붕괴했다"고 짐 차머스 재무장관은 말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 8명 중 최소 1명(12.5%)은 여러가지 장기 후유증에 고통을 겪고 있으며, 다른 질병에도 쉬이 걸릴 확률이 높다고" 국제의학저널 랜싯은 밝혔다. 특히, 호주 재무부 분석에 의하면 결근하는 사람 중 12%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증상을 호소한다는 국제의학저널 랜싯의 분석과 거의 일치한다. 호주 보건부에 따르면 인구 대비 39%인 약 998만명이나 누적 확진자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으로 200만∼400만 명 정도가 일자리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미국에서도 분석이 나왔었다.

 

호주 노동시장은 국경을 폐쇄하면서 코로나19 대유행 2년간 현재 심각한 '인력 가뭄'에 처해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호주는 선진국중 2번째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정부는 이 문제를 9월 1∼2일 노사정 회의에서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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