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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받고,,,"출전한 호주 선수",,,상대팀 선수는 무슨 죄?

멜앤미 0 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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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결승전 경기에 출전해 논란을 일으킨 여자 크리켓 호주대표팀의 탈리아 맥그래스

 

CNN 등 외신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호주의 크리켓 선수 탈리아 맥그래스 선수가 여자 크리켓 커먼웰스 국제대회 경기에 그대로 출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뿐만아니라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경기에 나섰기때문에 자국에서조차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호주와 인도가 여자 크리켓 부문에서는 결승에서 맞붙었고 호주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확진자 격리 조치는 영국에서 의무 사항이 아닌 권고 사항이다. 호주에서는 여전히 확진자가 7일간 격리돼야 하기때문에  대회가 호주에서 진행됐다면 맥그레스는 경기를 뛸수없다. 대회 주최측은 이미 탈리아 맥그래스가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인지하였고 논의를 거쳐 경기 출전을 허용했다. 주최측은 개개인의 선수별로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출전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코로나 확진자를 그대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한 대회 주최측을 인도 국민들은 비난하고 있다.만약 인도인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경기를 뛰지 못했을것이란 주장에도, 인종차별적 이라는면에서도, 설득력이 있다그리고, 최소한 상대팀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선수들이 함께 뒤섞이는 단체경기의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임에는 틀림이 없다. 


호주 오픈에서는 백신을 맞지 않은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를 참가하지 못하게 하고 추방시킬 정도로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왔기 때문이다. 한 호주인은 트위터를 통해 "3년 동안 우리가 견뎌야 했던 모든 고립을 맥그래스는 한 경기 출전으로 우리를 조롱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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