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신 차량 에너지 효율 표준 규제에,,,,,,,현대차 '환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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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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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캣(John Kett) 현대차 호주판매법인(HMCA) 최고운영책임자(COO)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호주판매법인(HMCA)은 공개 성명을 통해 호주 정부가 제안한 '신규 차량 에너지 효율 표준(NVES)'을 환영한다고 밝혔는데, 글로벌 표준에 맞춰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을 실행하기 위해 내건 자사 비전과 일치한다는 이유에서다. 호주 내 완성차 업체 중 NVES 공식 지지를 선언한 것은 HMCA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럴만도 한것이 NVES는 완성차 업체 입장에선 환영하기 어려운 규제안이다. 호주 교통부를 통해 공개된 신규 차량 에너지 효율 표준 A안에 따르면 호주에서 운영되는 승용차(PV)는 2025년부터 1킬로미터당 이산화탄소 141그램 배출이 허용된다. 2029년에는 99그램으로 줄어들고, B안과 C안의 경우 2025년 배출량은 A안과 같은 141그램으로 동일하지만, 2029년 승용차 배출량은 각각 58그램과 34그램으로 책정됐다. 또한 차량 유형별로 배출할 수 있는 최대 온실가스를 설정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징금을 물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체로서는 환영할만한 규제는 아니다.존 캣(John Kett) 현대차 호주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미 현재 판매 중인 차량들은 NVES의 규제 범위 안에 속해 있음에도 지속해서 접근성이 낮고 저렴하며 효율적인 차량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NVES를 제안하는 과정에서 여러 반대 의견이 나온 만큼 장애물이 있겠지만,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토대로 조만간 NVES가 실행 단계에 돌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NVES 실행 이후 호주 자동차 시장 판도가 바뀔 것"이라며 "현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브랜드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가 NVES를 환영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전기차 얘기인데,,,,현대의 전기차 기술력이 밀릴리가 없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