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 오픈 '여자 우승 후보들 나란히 1회전 통과했지만',,,,,,,,"본드로우쇼바는 탈락"

멜앤미 0 3129

40.jpg

40-2.jpg

40-1.jpg

아리나 사발렌카(맨 위) / 이가 시비옹테크(중) /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여자 단식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세계 랭킹 2위 아리나 사발렌카(26·벨라루스)가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는데, 14일 엘라 자이델(19·독일·세계 172위)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세계 4위 코코 고프(20·미국)는 15일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30·슬로바키아·세계 67위)를 2대0으로 꺾었고,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는 16일 출격한다. 두 아이를 출산하며 약 3년간 코트를 떠나 있다가 지난해 8월 US오픈으로 복귀한 전(前) 세계 1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34·덴마크)는 15일 세계 24위 마그다 리네트(32·폴란드)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보즈니아키는 호주 오픈 본선에 직행하기에는 랭킹 포인트가 부족했지만, 와일드카드에 뽑혀 출전했다. 

 

40-2-1.jpg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지난해 윔블던 우승자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25·체코·세계 7위)는 15일 1회전에서 세계 96위 다야나 야스트렘스카(24·우크라이나)에게 0대2(1-6, 2-6)로 완패했다. 아무래도 호주오픈 전초전 격이었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하려다 고관절 부상으로 포기한 영향이 큰거 같다. 부상에서 회복했다지만, 1회전 패배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말았는데, 안타깝고 뼈아픈 결과이다. 한편 2021년 US오픈부터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 1회전을 통과한 적이 없는 야스트렘스카는 2020년 US오픈 이후 처음으로 2회전 무대를 밟았다야스트렘스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보트를 타고 조국을 탈출해 지난해 3월 리옹 오픈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하며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내어 화제가 됐던 선수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