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집들은 난방에 적합하게 지어 졌을까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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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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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도 겨울이 있다면? 믿기지 않겠지만 7, 8, 9월이 겨울이고, 늦가을에 해당아는 6월도 추위를 느끼는데,,,7월부터 기온이 갑자기 급강하 되는데, 아침에는 서리가 땅을 뒤덮고 있다. 겨울이 추운 북반구에 속한 나라에서 온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은 호주의 겨울이 그리 춥게 느껴지지 않는다지만, 좀 오랜기간 호주에 지내보신 분들은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 특히 7월부터. 히터와 전기장판으로 사용해도 추위를 쫒아내지 못하며, 실내를 데워도 데워진다는 느낌을 못 받는 호주의 집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 적합하게 지워졌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한 전문가는 “2004년 전국 주택 에너지 등급 제도가 도입되기 이전에 지어진 주택의 경우 더욱 그렇다며, 난방기가 없으면 지내기 힘들고, 난방한다고 해도 방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라고 말했단다. 그나마 새로지워진 집들이 에너지 효율면에서 나은편이지만,,,아파트가 아닌 아주 큰집에서는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된다. 추위는 불편함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가져오며,,,실내 중 특히 욕실에는 곰팡이가 더 빠르게 퍼진다. 특히 호주는 남반구에서 덩그러니 하나만 있는 대륙 같은 땅덩어리여서 그런지 공기성분이 좀 다른데, 호흡기 질환을 가지고 계신분에게는 살기가 적합하지 않다. 쉽게 기침감기에 걸리게 되고, 그리고 기침감기가 빨리 낫지 않고, 심하면 다른 합병증을 불러 일으킨다고. 관광객, 워홀러분드은 당연히 퀸즈랜드주로 옮겨가게 되고, 빅토리아주나 뉴사우스웨일즈 주민들도 시간이 나는대로 퀸즈랜드주에 머물다 온다. 위 사진을 보면 실내가 따뜻해 보이는데, 개뿔!!! 호주의 지어진지 오랜 집에서 난방효과를 볼수 있는 방법은,,,,,문과 창문 사이, 주변 벽 사이의 틈을 잘 막아주는게 단열효과의 전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