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 몇 알에 160만원,,,,,,,,호주 여행 '벌금 폭탄' 주의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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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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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검역을 시행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히면서 여행자와 이민자들에게 '벌금 폭탄' 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단다. 잠깐의 방심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벌금은 물론 비자 취소, 즉각 출국, 장기간 입국 금지 등 심각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소한 식재료 미신고로 고액의 벌금이 부과 됐다는데 한국의 모녀가 방울토마토 몇 알을 수하물 가방에 넣어뒀다가 시드니 공항에서 1천800호주달러(약163만원)를 부과 받았단다. SNS인 레딧에는 한 유럽 여행자가 가방에서 치킨샌드위치가 발견되는 바람에 3천300호주달러(약 300만원)의 벌금을 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간식이든 토마토 한 점이든 음식물·동식물성 제품·씨앗은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벌금과 추방 조치까지 이루어지기에 식품류를 반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모든 식품에 대한 사항을 입국카드에 신고해야 한단다. 잠깐의 방심이 수백만 원에 달하는 벌금은 물론 출.입국 관련해서 심각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