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남성, 항공기 기내서 알몸난동…이륙 1시간만에 출발지 회항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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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01:41

28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호주 서부 퍼스 공항에서 이륙해 동남부 멜버른으로 향하던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VA696편이 출발한 지 1시간도 안 돼 퍼스 공항으로 되돌아왔다. 항공사 측은 "기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으로 인해 출발 공항으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는데, 항공기가 이륙한 지 얼마 안 돼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며 알몸으로 기내를 뛰어다녔고, 이를 말리던 승무원을 바닥에 넘어뜨렸다고 말했다. 이 남성은 또 조종석 문을 두드리며 조종석으로 들어가려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런 소동에 비행기에 탑승했던 항공 보안 요원 2명이 이 남성을 제압했으며 수갑을 채웠고, 또 항공기가 퍼스 공항에 착륙하자 대기하고 있던 호주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했다. 호주 연방 경찰은 체포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중이며 내달 14일 퍼스 치안 법원에 출두하도록 소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할려면 제대로 했어야지!!!! 이륙하고 좀 더 있다가 했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