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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우미 연봉이 10만불 이상…"그래도 일할 사람 없다"

멜앤미 0 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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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시급을 계속 올리고 있음에도 청소 도우미 소개업체는 일할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최근 시급을 하루 8시간·일주일 5일 풀타임(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45호주달러(약 4만원)까지 올렸으며 이는 대학을 졸업해 일반 회사에 다니는 이들이 받는 초봉보다 높은 금액이다.호주에서 6만~7만호주달러 정도가 업종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졸자 연봉인 것으로 전해진다. "2021년 중순 이후 9개월 만에 시급을 10호주달러나 올렸는데도 지원자를 찾을 수 없어 회사 홍보를 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또 다른 회사 어반컴퍼니 청소업체는 종전 35호주달러에서 최근 55호주달러까지 도우미 시급을  올렸다. '청소 능력이 빠르고 뛰어난' 경력자의 경우 시급을 60호주달러까지 받게된다. 이를 풀타임 근무 기준으로 연봉으로 계산하면 12만4800 호주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시드니 남부 벡슬리에서 베루스타 베네디토 청소 도우미는 "현재는 시급을 40~55호주달러로 일을 시작한 뒤 급여가 2배로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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