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이슈/사회
이슈/사회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또 다시 백화현상,,,,,,,"긴급한 기후 조치 필요"

멜앤미 0 3274

25.jpg

 

호주 북동쪽 해안에서 2300km 이상 뻗어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이자 멸종 위기에 처한 거대한 바다거북(green turtle)의 서식지로서 과학적으로도 흥미로운 곳인 이곳에 대규모 '백화 현상'을 또다시 겪고 있다. 백화현상은 연안 암반 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조류가 달라붙어 암반 지역이 흰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우리말로 '갯녹음'은 해중림의 급격한 소실을 의미한다. 백화현상은 '바다 사막화'로도 불리며 해안 환경의 적신호로, 종종 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산호는 조류를 배출할 때 치명적인 백화 현상이 발생한다. 지난 2016년까지 대규모 백화현상은 두 번 기록되었으며, 과학자들은 산호초가 살아남으려면 긴급한 기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해양공원 당국은 국립공원의 해수 온도가 여름 동안 한동안 높아졌으며, 호주 끝에서 동부 해안의 번다버그(Bundaberg) 시까지 약 300개의 암초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중 조사를 통해 대부분이 백화 현상을 겪고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다만 이번 피해는 광범위하지만 당국은 산호초 전체에 걸쳐 크게 다를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 산호초는 조건이 식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하는데,,,,,과연 그럴까???? 기후 조치를 어떻게 한다는 건지!!! 기후제를 지내야 하나????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