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매체 "축구는 잔인하다",,,,,,1분을 못 버텨서 "가장 잔인한 패배 중 하나"
멜앤미
0
3269
2024.02.04 02:02
![]()
![]()
한국은 전반전 내내 호주를 몰아붙였지만 결국 실점을 허용했는데, 황인범의 패스 미스를 끊어낸 호주는 박스 앞에서 간결한 플레이를 이어간 후, 박스 오른쪽에서 높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크레익 굿윈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한국의 골망을 갈랐고, 한국은 좋았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전에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결실을 맺지 못해, 결국 클린스만 감독은 조규성 대신 이재성을 투입하며 포메이션을 대폭 변화시켰는데, 황희찬이 최전방으로 갔고, 손흥민이 왼쪽 측면으로 이동했으며, 이재성은 중원에 위치했다. 이후 한국은 계속해서 호주를 몰아붙였고,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홀로 볼을 몰고 들어가다가 호주의 반칙이 나왔고, 페널티킥을 얻어내어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페널티킥을 넣었다. 그런데 이때가 경기 1분여를 남겨두고 페널티킥 실점을 한 호주로서는 뼈 아픈 결과로서, 한국으로서는 사우디와의 경기때처럼 막판 1분여를 남겨두고 동점을 만든것처럼,,,,,끝까지 집중을 해야 되는 것이다. 호주의 이 실점으로 결국 두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끌고 갔는데, 연장 전반 13분 황희찬이 프리킥을 얻어냈고 손흥민이 프리킥 키커로 나섰으며, 여기서 손흥민은 완벽한 프리킥으로 호주의 골망을 갈랐다.호주 매체 'ABC'는 믿기지 않는 패배에 "축구는 잔인하다. 이 경기는 호주 축구사에서 가장 잔인한 경기 중 하나"라고 고개를 내저었다.그러면서 "호주는 한국을 상대로 영웅적인 승리를 거두기 직전이었는데, 1분도 남기지 않았는데,,,,루이스 밀러의 태클로 한국에 역전승을 안겼다"며 "연장전에서도 에이든 오닐이 퇴장을 당하며, 그렇게 호주는 사라졌다"고 했다. 이어 "호주는 4강으로 갈 기회를 놓쳤고, 한동안 머리와 마음 속에 남아있을 패배"라고 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