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숙제 부활' 논란,,,,,"학업성취도와 스트레스 가중 사이의 갈등"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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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1:48

각 학교에 숙제 정책을 스스로 결정할 권한을 주고 있는 NSW 교육부는 숙제를 위해 들여야만 하는 시간에 관한 규정도 없다. "초등학교 숙제의 학업적 이점에 대학 결정적인 증거는 거의 없다"는 NSW 교육부 지침(guidelines)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 양질의 숙제는 학생에게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길러주고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힌다. 학업성과와 숙제간의 상관관계는 오래된 논란거리다.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취도와 숙제와는 관계가 있지만, 초등학교에서는 관계가 불분명하다는 연구 결과는 초등학생들의 숙제를 둘러싼 찬반 공방이 재연되고 있다. 재학생들에 대한 숙제를 가장 먼저 폐지했던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가 다시 숙제를 부활시키기로 하면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2016년 시드니의 케그워스공립학교(Kegworth Public School)는 폐지했던 전통적인 숙제 정책을 올 2학기부터 완화한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수학, 스펠링, 독해력 과제물 숙제에 이 초등학교의 3-6학년생들이 참여할지 여부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숙제 없는 정책 때문에 케그워스를 선택했던 부모들이 있지만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 자녀들의 시간 관리와 고등학교 준비에 도움이 될 숙제를 하고 싶어 한다는 요구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교장은 말했다. 찬성하는 부모들은 일부 집에서 자녀들이 발전하는 방법을 알아갈 기회를 주는 숙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되기를 원하고, 반면 다른 부모들은 가정에 대한 추가적인 압박과 스트레스 가중을 염려한다는 점에서 찬반 공방이 커지고 있다.,,,,,,우와! 초등학교에 숙제가 없었구나!!! 대박!!! 없는 제도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