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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교직 기피,,,,교사 부족 악화

멜앤미 0 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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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젊은이들이 지나친 초과근무와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지지않아 교직을 기피함에 따라교직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학생 수는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교원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사 3만2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 조사에서 주당 평균 55시간을 일하고도 초과근무시간은 무급이었으며, 응답자의 86%는 퇴사를 원하는 주요 이유로

이러한 지나친 근무시간, 즉 '과도한 업무량'을 꼽았다.


교육 및 학교 리더십 연구소(Australian Institute for Teaching and School Leadership)는 "2017년에서 2021년 사이에 호주의 학생 인구는 4.7% 증가했지만, 교육학을 전공하려는 사람들의 수는 19% 감소하였으며" 또한, "30세 이하 교사가 2018년에서 2020년 사이에 14.33%에서 12.2%로 감소했고50세 이상 교사는 같은 기간에 오히려 35.7%에서 38.2%로 늘었다"며 호주가 교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교사 인력을 유지하는 것또한 새로운 사람들을 직업으로 끌어들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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