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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3위' 피겨 이해인 대역전극,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서 동메달

멜앤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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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짜릿한 역전극으로 포디움에 올랐다는데,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7.49점을 받았던 이해인은 7일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기술점수(TES) 76.77점, 예술점수(PCS) 66.53점을 합쳐 143.30점을 받았단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선 기본점 8점에 수행점수(GOE) 1.60점을 추가하며 훌륭하게 처리했다고. 또한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에선 두 번째 점프가 쿼터 랜딩 판정이 나와 GOE 0.84점을 깎였지만 세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살코(기본점 4.30점·GOE 0.92점)를 깔끔하게 처리했단다.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기본점 13.09점)에서 GOE 0.38점을 챙겼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기본점 6.49점)와 트리플 플립(기본점 5.83점)에서도 각각 0.93점과 0.98점의 GOE를 얻었다고.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프리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6위로 떨어졌지만, 프리스케이팅을 잘 치러내면서 지바 모네(일본·224.48점),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이그나토바(221.27점)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며 포디옴에 올랐다고. 그동안 4대륙 선수권 대회(2022년 은메달·2023년 금메달)와 세계선수권(2023년 은메달)에서 시상대에 올랐지만,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선 좀처럼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는데, 이번에 첫 메달을 동메달로 장식했다고. 김연아 이후로는 없는줄 알았더만은,,,있기는 있는데, 김연아급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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