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찾다 지쳤다" 외국인들 하소연에,,,,,,,,"그냥 저희한테 주세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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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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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명동 일대 거리가게 346곳이 관광객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하는 ‘클린 명동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는데, 관광객은 길거리 음식을 먹고 남은 꼬치나 일회용 컵, 음식 포장재 등을 가까운 거리가게에 맡길 수 있고, 해당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지 않았더라도 이용할 수 있단다. 명동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오랫동안 쓰레기 문제를 겪어왔다는데,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명동 관광특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25~30톤에 달하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연말에는 35~40톤까지 늘어난다고. 특히 길거리 음식 판매가 활발한 명동 중심가에서는 쓰레기통 부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됐고, 관광객들이 빈 음료 컵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곳을 찾지 못해 소화기 주변이나 무단투기 금지 안내판 옆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모습까지 나타났다고. 그래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명동 거리가게 346곳에 ‘WE’LL TAKE YOUR TRASH(쓰레기를 대신 처리해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 표지판을 배포했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설명을 제공한다고.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상인들의 운영 상황과 관광객 반응을 살펴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는데, 향후 다른 관광특구와 전통시장 등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란다. 쓰레기통을 차라리 늘리는게 낫지 않느냐는 단순 생각인데, 늘리는데에 문제가 많은 모양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