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SNS 줄여라? 현장 가지 말란 말,,,,,,,욕도 비난도 본다"
멜앤미
0
54
4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공개된 대국민 소통 유튜브 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의 Y’에서 SNS 활동을 줄이라는 의견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제게는 ‘왜 대통령이 현장에 가서 사람을 만나냐’는 얘기와 똑같이 들린다”고 말했단다. 이어 “SNS에도 사람이 산다는 게 제 생각”이고,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많다”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수단으로 SNS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자신이 특정 정보만 접하는 알고리즘에 갇혀 있다는 일각의 지적도 반박했다는데 “‘알고리즘에 갇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갇히지 않는다”며 “권한이 클수록 주변에서 좋은 얘기만 하게 되는데, 오히려 있는 대로 얘기해 주는 사람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욕도 보고 비난도 본다”고 덧붙였단다. 잦은 SNS 활동으로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에는 “정책이란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논쟁해야 한다”며 “논란이 나쁜 게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또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는 데 대해서도 “제가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면 다 의미가 있다”며 서로 다른 입장을 대비해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고.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를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서도 “국무회의를 공개했으면 계엄이 가능했겠느냐”며 “대통령이 하는 공적인 일은 국민의 일인데, 주인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고. 생중계에 따른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오류나 부적절함이 노출될 때도 있지만, 아직은 감내할 만하다”면서, 공개가 문제를 예방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생중계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단다. 덧붙여 이 대통령은 “국민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으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며 직접 소통을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