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돼지 눈에는 돼지만",,,,,,,장동혁 "국민은 돼지 아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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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대통령의 정상외교를 두고 한 X(엑스) 이용자가 '대통령의 순방이 단순 관광으로 보이냐'고 지적한 것을 공유하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단다. 이어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 쇼핑, 음주가무는 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업무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나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했다고. 그러면서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일정과 업무강도, 그 결과로서 순방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이라며 "이상한 걸로 대통령의 외교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마라"고 했단다. 이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호갱외교'라고 막말을 퍼부었던 본인의 과거는 기억도 나지 않냐"며 "(이 대통령은) 미국 가서 3500억 달러를 갖다 바쳐놓고 '합의문도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된 회담'이라고 우겼다"고 지적했다고. 이어 "일본 가서는(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랑 드럼 치며 놀다 왔는데, 야당 시절 그렇게 거품을 물던 후쿠시마는 '후'자도 꺼내지 않았다"며 "중국 가서는 인공섬 문제 하나도 해결 못하고, 중국인 쿠팡 해킹을 따지기는커녕 '어쩌라고요' 하고 왔다. 누가 '호갱외교'를 하고 있느냐"고 했단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링거주사 맞으며 코피 나는 해외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링거 안 맞고 코피 안 나도 되니, 이제 그만 자중하시라"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