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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잔소리 피해 도망온 '이곳',,,,,,,,하루 10만명 찾는 '온라인 사찰'

멜앤미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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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온라인 사찰 ‘산사(SANSA)’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이 찾는 뜻밖의 피난처로 등장했다는데, 다른 사람과 대화할 필요도 없고, 특별한 활동을 할 필요도 없는 ‘온라인 사찰’이란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는데,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정한 나무’, ‘고요한 구름’ 등 무작위 이름이 붙은 동자승 캐릭터가 자동으로 주어진다고. 이용자는 캐릭터를 움직여 법당 안을 돌아다니거나 방석에 앉아 절을 올릴 수 있고, 염주를 굴리고 합장하는 동작도 구현돼 있으며, 반야심경 독송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이용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접속 규모도 커졌다는데, 산사는 입소문을 타고 확산해 하루 접속자 10만명을 넘어선다고. 이용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 한 네티즌은 “아까 출근하면서 마음 다스리려고 다녀왔다. 나 절에 처음 가봤다”고 적었고, 또 다른 이용자는 “너무 힐링 된다. 내 아침을 기분 좋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다고. 서비스에 대한 추가 아이디어도 이어지고 있다는데, 이용자들은 소원과 함께 초를 켜는 기능이나 연등을 달아 공양하는 기능 등을 제안했고, 개발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계속 개선할 계획이라는데,,,,,반야심경 외에 다양한 소리를 추가하고 염주와 목탁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법당 공간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절에 한번 갈려면 부지런해야 되요, 절 한번 하고, 절 밥(비빕밥) 한번 먹고 오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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