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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조용히 한국왔다' 한때 타격왕 경쟁도 했는데,,,,,,"올해는 롤러코스터 시즌, 더 꾸준해야 해"

멜앤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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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메이저리그 3년차 시즌을 마친 뒤 귀국 인터뷰 없이 조용히 한국에 돌아왔다는데, 한때 내셔널리그 타율 1위를 바라볼 만큼 좋았을 때도 있었지만, 후반기 슬럼프를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한 시즌을 마쳤다고. 올해 성적은 143경기 타율 0.276과 OPS 0.724.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홈런(10개)을 달성했지만, 타율이 지난해 0.266에서 1푼이 올랐는데도 출루율(0.327에서 0.320)과 장타율(0.407에서 0.404)은 모두 조금씩 하락했다고. 이정후는 귀국 전인 지난달 MLB.com과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돌아보며 '롤러코스터 시즌'이라는 표현을 썼다는데 "늘 시즌이 끝나면 아쉽다. 그래도 내가 더 잘할 수 있던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MLB.com은 이정후의 발언을 전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2023년 12월 이정후와 6년 1억 13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그에게 큰 기대를 걸었지만, 이정후는 타석에서 스타급 생산력을 보일 때도 있었다"고,,,,,"지난 세 시즌은 꾸준하게 활약하지 못했고, 올해 타율과 홈런 타점(57개)과 도루(12개)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이지만, OPS+(파크팩터를 감안해 100을 리그 평균으로 조정한 수치)는 105로 리그 평균을 조금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썼다고. 또 "그는 올해 전반기 88경기에서 타율 0.302와 OPS 0.762를 기록했으나, 올스타브레이크 후 다시 부진에 빠졌고 마지막 55경기에서는 타율 0.236과 OPS 0.663에 그쳤다"고 설명했다고. 여기에 수비 포지션 변경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는데, MLB.com은 "샌프란시스코는 골드글러브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 영입 후 이정후를 우익수로 옮겼으나, 이 포지션 이동은 그의 수비력 향상에 큰 효과가 없었고, 평균 대비 아웃 생산(OAA)는 -4개에 그쳤다"고 소개했다고. 그러면서 "이정후는 발전해야 할 면이 있지만, 올해 훌륭한 시즌을 보냈는데,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며, 대단한 활약을 펼친 시기도 있었는데, 이정후가 나오면 팬들은 행복해 한다"고 덧붙였단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기대에, 연봉에 비해 별 신통찮은 활약을 했다라는 얘기잖여!!! 잘 나가다가 막판에 고꾸라지는 바람에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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