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일본인 머문 숙소 사진,,,,,,,,"어느 쪽인지는 얘기 안하겠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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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03:25

지난 23일 10년째 에어비앤비 숙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는데, 왼쪽 사진 속 숙소는 물건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는 반면 오른쪽 사진에는 먹다 남은 케이크와 상추, 맥주병 등 음식물과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된 숙소의 모습이 담겼다고. A씨는 "한국인 단체 손님들과 일본인 단체 손님들이 머문 뒤 비교 사진"이라며 "어느 쪽이 한국인 손님들인지는 얘기 안하겠다"고, 이어 "아주 작은 바람이 있다면 대소변은 침대가 아닌 화장실에서 봐줬음하는데, 너무 큰 바람일까"라고 토로했단다. 해당 게시글에는 숙소 운영자의 고충에 공감하면서도, 손님들의 행동을 국적과 연결해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는데, 네티즌들은 "일반화하지 말라"며 "한국인 대다수 깨끗하게 쓰고 간다"고 반박했단다. 자신도 에어비앤비를 운영하고 있다는 네티즌은 "대부분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거의 깨끗하게 쓰고 간다"며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중국인들은 한국에 여행을 온 거라 술을 많이 먹지 않는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고. 이외에도 "우리나라 사람 VS 일본 사람이라고 일반화하지 말고 지저분하게 쓰는 사람 VS 깔끔히 쓰는 사람이라 하는 게 맞는 듯하다", "누가 보면 한국 사람들 전체가 저렇게 지저분하게 쓰고 일본 사람 전체가 저렇게 깔끔히 쓰는 줄 알겠다"는 반응도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