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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과 서울서 총격전?,,,,,,,,난리 난 '애국보수 게임' 정체

멜앤미 0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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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전장으로 삼아 출시 전부터 국내에서 논쟁을 불러온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지난 23일 정식 출시됐다는데, 액티비전이 배급하고 미국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한 모던 워페어 4는 인기 1인칭 슈팅게임(FPS) 시리즈 '콜 오브 듀티'의 신작이란다. 북한의 전면 남침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다룬다는데, 디지털 예약 구매자에게 캠페인 사전 이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플레이 영상과 후기가 확산했다고. 국내외에서는 게임 공개 당시부터 현실의 분단 상황을 오락물로 다뤄도 되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는데, BBC는 지난 5월 영국 셰필드대 한국학 연구자인 세라 손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전쟁을 오락으로 만든다"며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 내용을 전했다고.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은 지난달 9일 한겨레 '왜냐면' 기고에서 분단의 비극을 상업적 오락물로 소비하는 데 우려를 나타냈다는데 "미국인에게는 가상의 전쟁물이지만, 한국인에게는 훨씬 현실적인 소재"라며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가 생존해 있고, 분단도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단다. 게임을 미국의 심리전으로 해석한 발언도 다시 확산했다는데,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저는 이것도 미국이 의도한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쟁 위기감을 마비시키는 것"이라며 "한반도 인근에서 전쟁을 하기 위한 미국의 의도적인 도발, 의도적인 심리전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반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한국이 여전히 휴전 상태인 만큼 북한의 침공을 다룬 게임을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는데 "우리가 휴전국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게임", "정훈교육을 미국 게임사가 해준다", "이 캠페인을 안보교육으로 삼아라" 등의 반응이라고. 보수 정치권에서도 게임을 안보 의식과 연결하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는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인식을 비판하며 "북한 도발의 위험을 모르겠으면 게임 '콜옵4: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라도 해보십시오"라고 적었다고. 이어 "단지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통령의 순진한 판단력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큰 파멸적 피해를 가져올지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미국놈들한테는 오락물 게임이지만,,,우리에게는 현실인데,,,하여튼 한국이 만만해서 그래요!!! 왜 북한의 미국 본토 침공, 이런거는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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