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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땐 한 배 탔는데,,,,,,,,,,대통령에 등 돌린 범여권 5인들

멜앤미 0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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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았던 범여권 핵심 인사들과 이 대통령 사이의 정치적 거리는 집권 2년 차에 들어선 시점에 상당히 벌어진 모습인데, 추미애 경기지사,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 등이란다. 역대 정부에서도 집권 이후 노선과 주도권을 둘러싼 이견은 있었지만, 이재명 정부에선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선거연합 내부의 균열 조짐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맞물려 나타났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최근 이 대통령과 가장 뚜렷하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인물은 추미애 경기지사인데, 본인은 부인하지만 추 지사의 행보를 차기 대권 도전과 연관 짓는 시각도 있다고. 경기 지역의 한 민주당 의원은 “원래 팀워크가 강점인 분은 아니지 않으냐”며 “다음 대선 경선에 나서기 위해 이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지금부터 강하게 공격하는 것”이라고. 추 지사에 앞서 이 대통령과 이른바 ‘명·청 대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충돌했던 인물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인데, 이 대통령 집권 이후 첫 여당 대표를 지낸 정 전 대표는 1인 1표제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추진하며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친문 진영의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 대통령과 직접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민주당 내 일부 인사들과 충돌하며 독자적인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모습이라고. 당 밖에서는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방송인 김어준씨와 유시민 작가의 달라진 행보가 주목된다는데, 오랫동안 친노·친문 진영의 주요 스피커로 활동하며 범여권 지지층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두 사람은 최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놓고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추미애, 정청래, 조국 보다는 김어준과 유시민의 비판이 사실 더 충격적인데,,,사실상 킹메이커 역할을 해온 두 사람의 입장에서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등을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게 추진하는 게 못마땅한 게 아닐까??? 그런데 범여권에서는 한동훈같은 압도적인 차기주자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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