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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에 실려간 큐브위성 중 '도요샛 3호기',,,,,,,"사출 실패"

멜앤미 0 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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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에 실려간 큐브위성 중 하나인 도요샛 3호기가 3차 발사의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사된 누리호는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차세대소형위성 2호 분리, 큐브위성 분리를 수행했으며, 특히 목표 고도 550㎞, 목표 투입 속도 초속 7.58㎞에 정확히 일치하는 높은 비행 정밀도가 확인됐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영상레이다 안테나 전개 후 위성 자세 제어 기능 확인도 완료된 상태로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가 정상 진행 중이다. 지상국과의 교신을 완료한 부탑재위성인 도요샛 3기도 위성 기능 점검을 수행 중이다.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한 카이로스페이스 제작 위성 'KSAT3U' 또한 전력계 상태도 정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루미르 제작 'LUMIR-T1'은 위성 신호 수신 성공 후 지상국과 교신을 시도 중이다.나머지 산업체 위성 1기는 지상국을 통해 위성 신호 수신을 지속 시도 중이다. 그러나 사출관 문 개폐 신호와 3단의 가속도 측정값이 확인되지 않는 도요샛 3호는 사출이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약 1~2달간 위성 분야·제어 전문가 등과 함께 원인 파악을 위해 발사 전 과정에 걸친 원격수신정보 상세 분석에 즉시 착수 할 예정이다. "누리호 3차 발사 과정에서 다양한 극한 환경에 노출되는 특성 상 큐브위성이 사출되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며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이 우주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결국 신호 수신이 없던 도요샛(군집위성 4시) 중 마지막까지 연락이 닿지 않던 3호기 '다솔'은 누리호에서 사출조차 안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누리호에서 우주공간으로 나서지 못하고 '우주 미아'가 됌으로 분석되면서 앞으로 4, 5, 6차 누리호 발사에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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