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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진 여행적자',,,,,,,,"일본인 1명 올때, 한국인은 5명 일본행"

멜앤미 0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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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행수지 적자는, 정부가 내수 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점점 불어나고 있다. 특히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난 올해 4월까지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여행수지는 32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9년 3분기(32억8000만달러 적자) 이후 3년 반 만에 최대 폭의 적자다. 한국인 여행객이 해외에 나가서 쓰는 돈과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 들어와서 쓰는 돈의 차이를 여행수지라고 한다. 코로나19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와 엔데믹, 엔화 약세 등이 맞물리면서 해외여행이 폭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으로 나가는 한국인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보다 많아지면서 여행수지는 계속 악화하고 있다. 수출 부진으로 무역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수지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행수지 적자폭마저 늘어날 경우 경기회복 시기가 더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국내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마저 설상가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의 누적 관광객은 94만24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4만1250명)보다 10%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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