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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유영재 & 세븐♥이다해 "이 결혼 왜했지?",,,,,,,,,"위기의 신혼들"

멜앤미 0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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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적인 연출일 뿐일까? 아니면 신혼의 민낯일까? 결혼한지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스타 부부들도 갈등을 피해가지 못했다. 만난지 8일만에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을 약속했으며, 두 달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며 우리 사전에 두 번 이혼은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신혼여행 중 다툼을 벌이는 선우은숙-유영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은숙은 평소 유영재를 향해 쌓였던 감정을 털어놓으며 유영재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럴 거면 왜 결혼하자고 했냐", "나는 혼란스럽고 나나 당신이나 행복하려고 결혼했으나 그런데 허니문 기간도 없이 결혼이 힘들다", "우리가 연애를 거의 안 하고 결혼했는데 연애를 오래 했더라면 서로가 결혼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며 끝내 눈물을 흘려 충격을 안겼다. 더군다나 방송을 앞두고 한 유튜버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더니 정말 이들 부부 관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더라며 어느 정도는 사실 관계가 있는 내용들"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지난 6일 결혼한 세븐-이다해 부부 또한 극과 극 성격으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8년이라는 긴 연애기간을 가진 두 사람이었지만, 신혼여행 준비 과정에서 '동상이몽2'에서는 의견이 부딪치며 냉랭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다해는 꼼꼼한 계획형으로 매사에 즉흥적인 세븐을 보며 "8년간 맞춰본다고 했는데 아직도 맞지 않는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이 결혼 맞나?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신혼여행을 가는 도시조차 모르는 세븐의 모습에 결국 이다해는 "나 혼자 가냐. 이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며 크게 분노했다. 이어 "세븐은 2주나 남았고 저는 2주밖에 안 남은 거여서 이게 차이점인 것 같고, 항상 우리는 이것 때문에 부딪히는데 결혼식 앞두고도 그랬다"고 불협화음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결혼 후 맞이하는 많은 신혼부부들이 신혼의 민낯에 갈등을 겪고, 나아가 파혼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아무리 인기있는 스타 부부라 할지라도 결혼의 현실 앞에서는 다를 바가 없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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