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500m 추격전' 끝에 '치마 속 찍던 미국인' 검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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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03:10

서울 강남역 지하상가 옆으로 30대 남성 미국인 A씨가 지나갔었다.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 있었고, A 씨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들이 A씨를 지하철역 밖에까지 쫓아갔었고, 외국인은 도망가면서 막 소리치고 난리가 났었다. 그렇게 한 분이 더 합세해서 잡았는데, 붙잡힌 A 씨는 "한 달 전 입국했고 디자이너 친구가 한국 여성 옷을 찍어 보내달라"고 했다면서 "자신은 의뢰받아 찍은 것뿐"이라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압수한 휴대전화에서는 여성 신체를 찍은 사진이 나왔고 교복 입은 여학생도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5명으로 추정되는데 강남역뿐 아니라 한강 공원 등 서울 여러 곳에서 사진 찍은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 피해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우리나라 법에 따라 수사와 재판을 받아 처벌된다. 또 다시는 한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를 출국 금지하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미국인 눈에 동양인이 만만해 보이나 보다!!! 그것도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