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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말 뒤집기' 실력,,,,,,,,,"전 정권 탓하기 좀 그만 했으면"

멜앤미 0 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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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년을 맞았습니다. 취임 초기 공식적인 연설과 당선 초기 내세운 약속과 다짐을 윤 대통령은 스스로 뒤집으며 자기모순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첫번째로 꼽는것은 전 정권 탓하기다. 지난해 8월25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좋지 않은 성적표와 국제 경제위기 상황에서 우리 정권이 출범했지만 국제 상황에 대한 핑계, 전 정권에서 물려받았다는 핑계가 이제 더 이상은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남 탓하지 말고 당정이 책임 있는 정치에 나서자는 주문이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다짐은 오래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27일 국무회의에서 북한 군용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일을 두고 윤 대통령은 "지난 수년간 우리 군의 대비태세와 훈련이 대단히 부족했음을 보여주고 더 강도 높은 대비태세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해 준 사건"이라고 말했다. 무인기 침범을 막지 못한 기저엔 전 정권의 훈련 부족 등이 있었다는 뜻으로 읽힌다. 해가 바뀌어도 지난 정부 탓은 이어졌다. 국가채무가 1천조원을 넘어선 점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수립 이후 7년간 쌓인 채무가 약 600조원이었는데 지난 정권에서 무려 400조원이 추가로 늘어났다"고 발언했다.


취임 1년 하루 전에도 윤 대통령은 지난 정권 탓을 했다. 9일 국무회의에서 전세 사기 피해를 두고 "집값 급등과 시장교란을 초래한 과거 정부의 반시장적, 비정상적 정책이 전세 사기의 토양이 되었다"고 했다. 또 "과거 정부의 검찰개혁 과정에서 마약조직과 유통에 관한 법 집행력이 현격히 위축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 국민 여러분께서 모두 목격했다"고도 했다.,,,,,,아,,,,,또 계속해서 임기 끝날때까지 전 정권탓은 계속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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