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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물 만난 '암표꾼들',,,,"놀이공원 매직패스 1장 18만원"

멜앤미 0 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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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국내 주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등에서 '매직패스'를 운영 중이었는데, 매직패스 암표 판매가 기승을 부렸다.어린이날에 사용할 수 있는 '매직패스' 구매 관련, 한 중고거래 앱에는 글이 올라왔는데 누리꾼 A씨는 "5월5일 매직패스 10회권 4장 구한다"면서 60만원에 사겠다고 했다. 장당 15만원인 셈이다. 또 유명 중고거래 카페에서는 10회권을 정가의 약 2배에 달하는 18만원에 되파는 판매자도 있었다. 이 판매자는 "찾는 분이 많아 가격 살짝 인하해서 내놓는다"면서 "어린이날 줄 서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재미있게 놀다 와라"라고 했다. 입장권 외에 추가 요금을 지불해 구매하는 '패스권'인 매직패스는 놀이기구 탑승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5회권 / 10회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패스권 소지자들에게 놀이기구의 좌석 일부를 먼저 개방해 이들이 일반 대기 고객보다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패스권을 놓고 갑론을박도 벌어졌다. 서비스 차등을 가격에 따라 두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과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돈보다 중요한 것은 '공정'이라는 의견이 대립했다. 이와 관련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런 현상이 정당한가"라는 질문에, 한 카이스트 교수는 "먼저 줄을 선 사람들이 서비스를 먼저 받는 건 당연한 건데, 아이들이 그걸 보고 돈을 더 낸 사람에게 새치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게 되는걸 보여준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우리 사회는 다르게 대한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데 그게 정당한지 한번 생각해보자"고 했다. 이 문제가 갑론을박까지는 아니고 마지막 질문에 답하자면 요즘 애들도 다 알아요 돈있고 없고에따라 사회적 인식이 다르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말을 못하지만 느낀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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