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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는 2배나 늘었는데,,,,,,,,"빌라·단독은 안팔리네"

멜앤미 0 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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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만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는데, 아파트 거래량은 1년전보다 두 달 연속 월 2000건을 넘으며 두 배로 늘어난 반면, 단독이나 연립, 토지 등의 거래는 아직 1년전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고금리에 투자 가치가 높은 아파트 위주로만 거래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비해 부동산이나 토지에 대한 거래는 수익률이나 기대 수익이 낮아 상업용으로는 주춤하다는 평가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976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1426건에 두 배 가량 증가한 규모다. 1년전에 비해 거래량은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다세대와 연립 역시 올해 3월은 1831건이 거래됐다. 단독과 다가구 거래량은 올해 3월 217건으로 지난해 3월 490건의 반토막이다. 오피스텔 거래량도 마찬가지다. 올해 3월 거래량이 678건으로 1년전 1298건의 절반 수준이다. 상업이나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도 올해 3월 907건으로 지난해 3월 1394건보다 적었다. 공장과 창고 등의 거래도 같은 기간 191건에서 92건으로 1년 새 반 이하로 줄었다. 서울시내 토지 거래 역시 올해 3월 475건에 그쳐 전년 3월 822건과 격차가 크다. 수익성에 따른 것이라는 평가돼는 이 같은 아파트 중심 거래량은 명확한 시세와 뛰어난 환금성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독, 연립 등은 그렇지 못해서다. 또 상업용 부동산 역시 수익률이 낮아지면서 거래가 줄고 토지도 개발 후 기대 수익이 낮아지면서 거래가 부진하다. 높아진 기준금리에 대출금리 부담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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