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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김갑수,,,,,박은빈 '저격'한 수상평 실언이 근거 없는 이유

멜앤미 0 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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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평론가 김갑수가 박은빈의 수상 소감 몇마디에 예민한 비평으로 지적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일이 커지자 김갑수는 "공격할 의도는 아니었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받았다. 그녀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름이 호명되자 상을 받으러 가는 동안 격한 감동으로 동료 배우들에게 연신 허리 숙여 인사를 하며 기쁨의 눈물도 보였다. 극러한 상황을 보고 김깁수는 "대상을 받은 박은빈 씨에게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울고불고 코 흘리면서 타인 앞에서 감정을 그렇게 격발해서는 안 된다"며 "훌륭한 배우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건데, 호명되니까 테이블에서 무대에 나오기까지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왔다. 이게 무슨 예의냐. 그렇게 넘어지고 나와서는 울고"라고 평했다. 이어 "품격이라는 것도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 씨 한테 배워라."라고 박은빈의 태도를 평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하고 싶은 말만 내뱉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는 없었다. 실제로 수상자가 해외 시상식 등에서도 감격에 젖어 눈물을 흘리는 사례는 많다. 그 배우의 그동안 연기나 행보 그리고 그 시상식 자체의 권위에서 시상식의 품격이 나오는 것이지, 배우가 당장 눈물을 흘리는거와는 무관하다는 게 연예업계의 대체적 반응이다. 최소한의 설득력 있는 근거를 갖추고 비판을 해야 한다. 적어도 잔칫집에 재를 뿌리는 수준이라면 더욱 그렇다. 오히려 김갑수의 표현 방식을 놓고 품격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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