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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인어공주’ 에리얼 더빙? 어색한 발음에 부정적 반응

멜앤미 0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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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한국판의 세바스찬과 울슐라에 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정영주가 낙점됐다고, 디즈니코리아는 공식 SNS 등을 통해 공지했으며 에리얼 정체를 유추해 달라며 이벤트 경품을 내걸고 힌트로 실루엣을 공개했다. 뉴진스 히트곡 '하입 보이(hype boy)'속 실루엣인 다니엘이었다. 예비 관객인 누리꾼들의 반응은, 비록 뉴진스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이지만 오히려 부정적이었다. 검증되지 않은 연예인에게, 전문 성우가 아닌, 더빙을 맡겼다가 낭패를 본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더빙 예고편에서 다니엘은 청아한 목소리로 에리얼의 느낌을 내긴 했지만 부정확한 발음 탓에 대사 전달력에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국과 호주의 이중국적이지만 어린 시절 호주에서 오래 생활한 영향으로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지 못한 다니엘이다. 더욱이 노래까지 해야 하는 이번 '인어공주'는 연기 + 뮤지컬 영화이기에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어 대사조차 소화하기 힘든 다니엘을 디즈니코리아는 왜 더빙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했을까. 이에 대해 문의했지만 '인어공주' 측은 아직은 공식적인 답변을 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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