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방명록 서명 논란, "이런 건 처음",,,,,김정숙·김혜경 여사 방명록 보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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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02:33

윤석열 대통령이 백악관 관저 친교행사에서 방명록을 남겼다.
여야의 일부 네티즌이 대통령 부인의 방명록 서명 방식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백악관 관저를 방문해 방명록을 작성할 때, 일부 야권 성향의 네티즌은 윤 대통령 아래에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라고 적은 것을 '듣도 보도 못한 방명록', '이런 방명록은 처음 본다' 라며 문제 삼았다. 이에 친여성향 네티즌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해 경 씨의 사례를 꺼내 들며 맞대응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독일 베를린 대통령궁에서 방명록을 작성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워싱턴DC 블레어 하우스를 떠나며 방명록을 남겼다.
블레어하우스를 김건희 여사가 방문하면서 대통령의 서명 아래 자신의 이름만 적어 넣었다. 과거에 김정숙 여사도 독일 대통령궁을 방문했을 때 유사한 방식으로 서명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친야 성향의 네티즌은 김건희 여사의 방명록 서명에 대해 '이름만 달랑 적으면 어떡하냐'라고 비판했다.

2022년 이재명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새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후 남긴 방명록.
대통령은 아니지만,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는 지난해 1월 대선 기간에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을 남기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배우자'라는 문구를 써넣기도 했다. 과거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던 대통령 부인의 서명 문제가 부각되는 것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친야 성향의 네티즌들에게)가 워낙 높아서일지도 모른다. 또한 김건희 여사의 활동이 늘어난 것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방명록 같은 사소한 것에까지 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