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여배우 총출동에 은하계가 돼버린 백상 예술 데상
멜앤미
0
5701
2023.04.29 04:05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 카펫 행사에 그야말로 아름다운 여성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다. 송혜교, 아이유, 수지, 박은빈, 탕웨이, 전도연을 비롯해 수많은 여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가장 관심을 끄는 시상식 부분은 흥행과 평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드라마인 '더 글로리'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몇 관왕을 차지하게 될지 여부다. 두 작품을 이끈 배우 송혜교와 박은빈의 드라마 여자 최우수연기상 부문 경쟁도 주목받고 있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이 TV 부문 대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워했다. '더 글로리'의 송혜교가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나 상 받았어, 연진아. 나 지금 되게 신나"라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었다"며 "정말 상 받고 싶었다. 이렇게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글로리'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고마워했으며, 배우 임지연도 TV 부문 조연상을 받아 "연진이로 사느라 너무 고생했고, 너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멋지다 연진아!"라고 외쳐 박수 받았다.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화 부문 대상 트로피를 가져갔고 탕웨이가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헤어질 결심'이란 영화로 백상 무대에 왔는데 한국 영화 두 편으로 이 시상식에 온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것은 불가사의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