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들에게, 이혼 실감하는 순간? 물어보니,,,,,"남녀 대답 달랐다"
멜앤미
0
4739
2023.04.25 01:40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이혼을 실감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설문조사 결과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다른 답이 나왔다. '전 배우자와 법적 관계를 정리하고 이혼한 사실이 실감날 때가 언제입니까?'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42.3%의 남성 응답자는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할 때'라고 답했고, 가장 많은 44.2%의 여성 응답자는 '가정의 주 경제권자가 됐을 때'라고 답했다. 이혼하면 재산을 둘이 나누기 때문에 부부 쌍방이 모두 기존 주택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아 납자는 싼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 이혼한 사실이 실감나게 되며 여성은 경제적 책임을 느끼며 이혼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이어 남성들은 '자녀와 별거', '독박 살림', '집안 행사 때 혼자 가기'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근교 등 싼 집으로 이사할 때', '집안 행사 때 혼자 가기', '자녀와 별거' 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혼 후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서 불편함을 느낍니까?라는 질문에서도 성별 차이가 극명했다. 남성 응답자는 '아침 식사 해결'과 '옷 다림질'을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외부인의 집 방문'과 '장거리 운전'을 1위와 2위로 꼽았다. 이혼 후 편리해진 점?에 남성은 남성은 '외부 약속 마음대로 조절',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집에서 자유로운 복장',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여성은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시가에서 해방',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 '식사 마음대로 조절' 등이 뒤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