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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더글로리' 표예림, 극단적 선택 시도,,,,,,"2차 가해 멈춰달라"

멜앤미 0 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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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이른바 '현실판 더글로리'의 피해자 표예림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의 한 가게에서 표 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표 씨는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표 씨는 최근 자신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한 뒤 심적 고통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 청원을 올리고 학교폭력 공소시효와 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여지가 있는 조항을 표예림씨는 폐지할 것을 호소했다.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이 청원은 국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2명은 이런 와중에도 표 씨에게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조항을 근거로 오는 27일까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실행하지 않으면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가해자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에서 악의적으로 날조된 자료를 이용해 표 씨를 거짓말쟁이, 정신 이상자라고 비난하며 표 씨 부모님을 조롱하는 등 도를 넘은 2차 가해를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표 씨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심적 부담감을 느꼈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는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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