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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석 콘서트도 다 못 채웠다,,,,,,,"본업 흔들리는 이승기"

멜앤미 0 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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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이후 이승기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여는 콘서트는 10년 만이다.콘서트 장소는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이였다. 금방 매진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승기에게는 오랜만에 여는 콘서트인데 '톱가수'이니까 소규모 공연장쯤은 거뜬히 매진시킬 터였다.하지만 반응은 열렬하지 않았다. 1만 5000석 규모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채웠던 10년전과는 달리 477석을 다 채우지 못했다.오전 기준 회당 잔여석이 25~40석씩 남아있다. 4일간 총 좌석 총 1908석 가운데 141석이 잔여석이다. 일반인 예매를 받기 시작해서 2주가 지나도록 주말 공연 조차 매진시키지 못했다. 일부 회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취소표가 나오면서 잔여표가 늘어나기도 했다. 공연 업계가 침체된 것도 아니다. 500석 규모의 소극장 콘서트를 테이는 1분 만에 매진시켰고,자우림의 김윤아도 3년 만에 여는 700석 규모의 콘서트를 매진시켰다. '미스트롯2' 출신 김태연도 800석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을 모두 채웠다. 


이다인과 사귀면서부터 이승기에 대한 호감도가 떨어진 시점이다. 견미리의 남편이자 이다인의 계부는 주가조작으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이승기는 최근 '장문'을 글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면서 가까운 지인조차 이다인과의 이별을 권했지만" 이다인이 부모를 선택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헤어지겠냐"고 했다. 이승기는 '결혼'을 논란 가운데서도 선택했다. 쓴소리를 감내하겠다는 본인의 의사결정이다. 대중의 쓴소리도 불편한 시선도 떨어져 나간 팬들도 모두 그가 선택한 결과다. 침묵 대신 '장문의 글 저격'으로 전면전을 선택하여 반전 여론을 노렸으나 안타깝게도 그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승기에 대한 실망은 더 커졌고 견미리 집안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그의 장인 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연예계에서는 가수로서의 미래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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