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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당한 딸,,,,,고개 떨군 메이플 아버지"

멜앤미 0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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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으로 이름과 얼굴까지 모두 공개하며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를 통해 JMS의 실체를 폭로했던 홍콩 피해자 메이플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나는 신이다'에 메이플씨가 나온 건 10분의 1 정도밖에 안되지만 어머니께서 방송을 못 보겠다고 우셨다. 먼저 '나는 신이다'을 보신 부모님이, 메이플씨는 많이 힘들어했다고 했으며 "아빠도 보시고 나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딸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하셨다"고 했다. 주변으로부터 "잘했다", "많은 사람을 구해줬다"며 용기를 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지만 한편으로 메이플씨는 직장을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고충도 털어놨다. 넷플릭스 다큐와 뉴스 보도 이후 메이플씨를 고용하기로 했던 곳에서는 얼굴이 알려진 메이플씨를 고용하기 꺼려 했다.


하지만 메이플씨는 "제가 얼굴을 공개 안 했으면 또 그쪽(JMS)에서는 거짓말이라고 하고 사람을 써서 시켰다고 그럴까 봐 공개한 것"이라며,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랐기에 공개를 결정한 것이라고 했다. 메이플씨는 "그 사람(정명석)을 고소하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며 결연한 표정을 지었다. 메이플씨의 아버지는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제 생명을 갉아먹는 느낌이어서 마음이 아프다"며 PD수첩과의 인터뷰에서 고개를 떨궜다. 누리꾼들은 "메이플씨 JMS 박살 내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란다", "메이플씨가 JMS 내부에서 유명한 사람이라 탈교했을 때 실체를 알고 같이 탈교한 사람 많다고 들었다. 정말 용기 내줘서 감사하다"며 메이플씨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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