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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에게 무슨 일이???,,,,,,"손 덜덜덜 떨리고 눈물밖에"

멜앤미 0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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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의 한 동물병원 CCTV에 한 애견미용사가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강아지를 끼우더니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미용을 하던 중 강아지가 발버둥을 치자 제압하려던 건데, 목 쪽을 비트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태어난 지 1년 2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끼강아지였다. 지난해 2월 미용을 마친 반려견의 눈에 실핏줄이 터져 있는 것을 확인한 강아지 주인이 병원 측에 CCTV 공개를 요구하면서 알려진 영상이다. CCTV 확인 후 동물병원 측은 견주에게 직접 사과하고 보상 차원에서 피해견에 대해 건강검진을 제공했고 애견미용사는 즉시 해고했다고 설명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공식 SNS에 해당 영상을 올리고 비슷한 일을 겪은 이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 해당 애견미용사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이후 같은 지역의 다른 동물병원에 영상 속 애견 미용사는 재취업했다가 영상이 공개된 뒤 해당 병원에서도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본 시민들은 댓글 등을 통해 자신도 반려견 미용을 맡긴 뒤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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