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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조재성 '뇌전증 병역비리'로,,,,,,"징역 1년 구형"

멜앤미 0 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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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을 감면받으려 허위 뇌전증 진단으로 병역법 위반을 한 혐의로 프로배구 선수 조재성(28)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병역 면탈 범행은 엄히 처벌해야 하나 자백한 점을 고려했다"며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이같은 형량을 검찰은 요청했다. 2014년 10월 첫 신체검사에서 조씨는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후에 2018년 5월 피부과 질환(건선)을 이유로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3급 현역으로 판정 받았다.이후 여러 차례 입대를 연기하다 2020년 12월 병역 브로커 구모(47·구속기소)씨와 공모해 뇌전증 증상을 꾸며내고, 구씨에게 5천만원을 주고 '허위 뇌전증 시나리오'를 제공받아 병역 면탈을 시도했다. 2021년 4월 조씨는 뇌전증 증상이 없는데도 응급실에서 의사에 발작 등을 호소해 재검사 대상인 7급 판정을 받았다.2022년 2월  뇌전증 약을 지속해서 처방받았고 결국 보충역인 4급으로 판정됐다.최후 진술에서 조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모든 게 제 잘못이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다"며 선처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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