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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뭉칫돈' 쓸어담았는데,,,,,,루이비통, 디올, 에르메스 "짠돌이들"

멜앤미 0 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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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진출한 외국 명품 업체들이 한국인의 유별난 명품 사랑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대박 실적'을 올렸다.한 해에도 몇 차례씩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려 거둔 성과이다. 그러나 막대한 순이익의 절반가량을 명품 업체들은 본국으로 보내면서도 정작 국내 사회공헌 활동에는 인색한 실정이다. 루이비통코리아은 지난해 매출 1조6923억원에 영업익은 4177억원이고 순이익은 3800억원으로 68.9% 급증했다.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650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2105억원이었으며 순이익은 1538억원을 기록했다. 디올을 운영하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929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3238억원이었고, 순이익은 2427억원으로 55% 이상 늘었다.


이들이 번 돈의 상당 부분은 배당을 통해 해외로 넘어갔다.지분 100%를 보유한 루이비통코리아의 프랑스 지주회사 배당금으로 2252억원을 책정했다. 전년(1560억원) 대비 44% 늘어난 액수이다. 에르메스코리아는 750억원을 본사에 배당해 순이익 1538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갔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지분을 나눠가진 디올 홍콩법인(67.80%)과 프랑스 본사(32.20%)에 1647억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순이익의 67%에 달한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 역대급 매출을 올리며 뭉칫돈을 벌어들인 회사들이지만 한국에 대한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은 인색했다. 루이비통의 경우 3년간 기부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았고,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5억6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디올의 기부금은 순익의 0.007% 수준인 1620만원에 그쳤다. 완전 짠돌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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