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보다 낫다",,,,,,,넥슨의 '아이콘 매치'에 쏟아진 찬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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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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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과 실드 유니이티드 칸나바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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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감독이 승리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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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드로그바(왼쪽부터), 티에리 앙리, 박정무 넥슨 FC그룹장, 파비오 칸나바로, 리오 퍼디난드
21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양일간 열린 '2024 아이콘 매치'는 FC모바일·온라인의 전신인 '피파온라인' 시절부터 10년 넘게 사랑해준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했다는데, 넥슨은 2012년부터 피파온라인 국내 배급을 맡아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 온라인·모바일에서 퇴한 전설적인 선수로 구성한 '아이콘 클래스' 멤버들이 모였다는데, FC온라인에서 평가받는 이들의 총가치는 240조 원이다. 공격수로만 구성한 'FC 스피어' 팀의 주장은 디디에 드로그바, 수비수로만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 팀은 리오 퍼디난드가 주장 완장을 찼고, 감독은 각각 앙리, 파비오 칸나바로가 맡았다. 11명이 모두 수비수인 팀과 11명이 모두 공격수인 팀이 맞붙는 그야말로 게임 같은 경기를 만들었다느네, 루이스 피구, 카카, 앙리가 모두 한 팀인 게임에서나 가능한 스쿼드가 현실이 됐단다. 퍼디난드는 "한자리에 이렇게 많은 월드클래스 선수가 모인 건 처음"이라면서 "이를 가능하게 준비해 준 주최 측인 넥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아이콘 매치'에 든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었음을 감히 짐작해볼 뿐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축협보다 낫다", "넥슨 진짜 감사해요" 등의 찬사가 쏟아졌고, 아이콘매치에 참여한 선수들도 "또 이벤트가 주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