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돼",,,,,,,,,'방시혁이 본 하이브 문건 추가 내용'
멜앤미
0
2544
2024.10.29 01:22
![]()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빌리프랩 대표인 김태호가 출석했던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일부 언급됐던 음악 산업 리포트의 추가 페이지가 공개됐다. 추가로 확보한 문건에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은 물론 타 연예기획사 아이돌에 대한 외모를 원색적으로 평가한 내용 등이 담겨 있고, 이외에도 사생활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여론, 바이럴 마케팅 의견 등도 적시됐다. 음악 산업 리포트는 이달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는데, 주간 형태로 보고되는 이 문건은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다 현재 하이브 자회사인 위버스 컴퍼니가 발행하는 위버스 매거진 편집장 A씨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임원들에게 메일로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악 산업 리포트 일부 내용에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기획사는 물론 큐브엔터테인먼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에 소속된 아이돌에 대한 내용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음악 산업 리포트는 짜깁기되지 않은 원본 일부로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은 '아이돌에 대한 외모 품평'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고, 추가로 공개된 일부 내용은 비난의 수위가 더욱 높게 드러났단다. 앞서 김태호 하이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빌리프랩 대표는 이달 24일 국감장에서 해당 보고서 일부가 공개되자 "해당 문건이 하이브 내부에서 작성된 것은 맞지만 하이브의 의견이 아닌 단순 모니터링 자료를 담은 거다. 해당 보고서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해당 보고서가 공개되자 하이브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다.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인신공격에 가까운 해당 보고서 내용이 공개되자 연예 기획사와 케이팝 팬들을 중심으로 이 내용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하며 분노가 표출돼고 있다. 이에 하이브 측이 추가 입장을 통해 어떻게? 해명할지! 아니면 침묵을 지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