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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에 남학생 들어온다",,,,,,,,'어쩔 수 없는 이유?'

멜앤미 0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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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여고, 남중·남고 등 같은 성별의 학생만 다니던 '단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바뀌고 있다는데, 학부모와 동문회 반발에도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를 피할 수 없다는 게 학교 현장 분위기이다. 광진구에 있는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동대부속여중)은 1930년 설립돼 94년 동안 여학생들만 다녔지만 내년부터 남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됐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졌고, 원거리로 통학 중인 학교 주변 남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서울시교육청은 이 학교에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이유로 바로 옆에 붙어있는 동대부속여고 역시 내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는데, 학교 관계자는 "학교 전통과 교육 등 여러 측면에서 남녀공학 전환이 조심스러웠던 건 사실"이지만, "학생 수 감소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남자고등학교인 서울 장충고등학교는 개교 90주년인 지난해 여학생을 처음 받아들였다는데, 2022년 신입생이 123명까지 내려가자 결단을 내린 것이라는데,,,,,,,,2020년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83개 단성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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