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국감 중 입장문,,,,,,,,문체부 "국회가 만만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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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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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공개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당사의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들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해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해 작성됐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보들이 원색적이고 노골적이고, 비방, 외모 평가가 가득 담겼다"고 지적했는데, 리포트에는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르르 데뷔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니다', '성형이 너무 심했다',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국정감사에 출석한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레이블 빌리프랩 대표는 "저건 하이브의 의견이나 공식적인 판단이 아니고, 온라인상의 많은 글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모으고 종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서도 민 의원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국감이 진행되고 있는데, 김 대표는 이런 국감에 증인으로 나왔고, 충분히 말할 기회가 있는데 이렇게 대응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위원장은 "국감위원 증인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는 마당에서 어떻게든 회사에서 입장을 내서 무의미하게 만드는 건 무책임하다"며 "하이브는 K콘텐츠를 이끌어가는 회사 아니냐!. 국회가 만만하냐???. 좀 전에 나온 입장문을 다시 파악해서 하이브 측에 다시 공식 입장을 요구해라.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 네티즌은 "뭐 일개 직원들이 저런것도 아니고, 임원들이 저랬다는게 충격임, 저정도면 회사가 하나의 거대한 디씨 갤 수준인거 아님? 진짜 실화냐??"라는 반응이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이거 민희진이 하지말라고, 객관적인 수치나 지표로만 하랬는데 '하이브가 너는 읽지마라 ㅇㅈㄹ했다고 함' 결국 민희진이 수신거부했는데, 까면 깔수록 하이브 더 더럽고 민희진 진짜 대단한 사람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