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계속 협회장 하려고 하나?'에 정몽규 "4선 도전한다고 말 안 했고, 다각도로 고려만!"
멜앤미
0
3901
2024.10.26 02:57
![]()
정몽규 회장은 24일 오후 4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는데,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와 축구협회의 사유화가 주된 질문이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11년 동안 축구협회장을 했는데, 계속 협회장을 하고 싶은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라며 4선 가능성에 대해 질문했고, 정 회장은 "저의 임기가 내년 1월까지 있기 때문에 잘 마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누구에게도 다시 회장직에 도전한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단지 다각도로 고려해서 판단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배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는 회장님이 아니면 누구도 못 이끈다고 생각하나'라고 재차 묻자 "그렇지 않다"라고 했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대가의 KFA 회장직 세습을 지적했는데, 그는 "정몽규 회장님을 비롯해 현대가 31년째 협회를 장악하고 있고, 4선으로 가시는 것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다면서 "세간에서는 '몽'자 돌림의 협회장이 끝나면 '선'자 돌림으로 내려서 40년 이상 축구협회를 장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돈다"고 말했다. 이에 정몽규 회장은 "계속 현대, 현대 말씀하시는데, 경제적으로 다 계열이 분리돼 있다"면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현대가) 남녀 프로팀 4개 이상을 운영하고 있고, 연령별 대표팀도 10개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축구계에 매년 1500억 이상 투자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도 고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내년 1월까지인 임기를 잘 마치겠다는 정 회장은 'KFA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냐?'는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의 질의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지만,,,,,결국 정몽규 회장은 4선 도전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게 체육계 어느 분야든지,,,,대기업의 후원이 없으면 안되요!!! 비인기 종목도 대기업의 후원을 받으면, 핸드볼 같은,,,,,지금의 프로리그까지 운영할 정도로 성장했듯이!!! 머 그렇더라도, 현대의 '선'자 돌림되시는 분이 차라리 축협회장을 하는게!!! 쟤는 절대 더 하면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