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란 누구?…국민 62.6% "윤 대통령" 13.3% "친오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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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02:34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2일 100% 무선 ARS 방식으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문자 대화에 나오는 오빠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은 결과 응답자 62.6%가 "남편인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국민 과반이 이 '오빠'를 '윤석열 대통령'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대다수가 김 여사가 지칭한 '오빠'란 윤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31.8%)이라고 답한 비율이 '친오빠'(28.4%)라고 답한 비율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게 나타났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서는 "비공감"이라는 의견이 67.5%로 압도적이었고, 공감은 22.8%에 불과했는데, 전권역·전연령에서 '비공감' 응답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조차 34.6%도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는 바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